▲ 출처|하시시박 인스타그램
▲ 출처|하시시박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사진작가 하시시박이 성차별에 대한 분노의 목소리를 냈다. 

하시시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뭐를 위해 일을 하는 걸까"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워킹맘이면 워킹맘이라고 뭐라고 하고 주부면 주부라고 뭐라고 하고. 어릴 대는 여자애들에 밀린다고 남학교를 가려 하고 예쁘면 예쁘다고 따돌림 당하고 , 못나면 못났다고 괴롭히고. 잘하면 기세다고 뭐라하고 못 하면 컴플렉스 쩐다 하고"라며 쓴소리를 날렸다 .

이어 "여자라고 연봉 적고 누가 잘못 하면 걔네 엄마 누구냐고 하고 같은 여자끼리 더 치열해야 하고. 이런 뭐 거지 같은 나라가"라고 일침을 날렸다.

그는 "오늘 유독 새삼 워킹맘들 응원한다. 최악인 날도 있는 거지 뭐 그런 날 삼키라고 커리어 쌓는 거잖아 뭐"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하시시박은 2015년 배우 봉태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워킹맘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로부터 공감과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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