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성
▲ 김하성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김하성이 무안타로 침묵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LA 다저스에 패했다.

김하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다저스와 원정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샌디에이고도 3-8로 졌다. 전날 경기에서도 대패를 당했던 샌디에이고는 3연패 수렁에 빠졌고, 시즌전적 61승 49패가 됐다. 반면 다저스는 7연승을 질주. 시즌전적 74승 33패가 됐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주릭슨 프로파(좌익수)-후안 소토(우익수)-매니 마차도(3루수)-조시 벨(1루수)-브랜든 더니(지명타자)-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윌 마이어스(중견수)-김하성(유격수)-오스틴 놀라(포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3회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선 김하성은 2루 땅볼로 물러났다.

4회 2사 1루 때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7회에는 병살타를 때렸다. 선두타자 마이어스가 좌전 안타로 출루했는데, 김하성이 3루 내야 땅볼을 쳤고, 아웃카운트 2개가 올라갔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2회 윌 스미스에게 좌월 솔로포를 맞고 선취점을 내줬고, 3회에도 2사 1,3루 상황에서 스미스에게 1타점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4회에는 역전에 성공한 샌디에이고다. 1사 1,2루 때 더니가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계속된 공격에서 크로넨워스의 내야 땅볼로 1점을 뽑아내 동점을 만들었고, 마이어스가 우전 안타를 날려 경기를 뒤집었다.

하지만 샌디에이고의 리드는 오래 가지 못했다. 5회 홈런을 허용했다. 2사 2,3루 때 맥스 먼시에게 우월 스리런을 맞았다.

7회에도 실점했다. 샌디에이고는 무사 1,3루 위기에서 프리먼과 스미스의 연속 희생플라이로 2점을 잃었다. 8회에도 주가점을 내준 샌디이에이고는 결국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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