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팅을 시도하는 유벤투스 모이스 킨.
▲ 슈팅을 시도하는 유벤투스 모이스 킨.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가 2022-23시즌 첫 프리시즌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2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파라다이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과달라하라 치바스(멕시코)와 경기에서 코시모 마르코 다 그라카의 선제골과 마티아 콩파뇽의 추가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유벤투스는 전반 10분 앞서갔다. 앙헬 디마리아가 올린 코너킥을 다 그라카가 머리로 받아넣었다.

유망주들과 후보 선수들로 꾸려 후반전에 나선 유벤투스는 후반 35분 추가골을 뽑았다.

23세 이하 팀 소속인 콩파뇽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유벤투스는 후반전 주전 선수들을 내세운 과달라하라에 실점하지 않고 프리시즌 첫 경기를 클린시트로 마무리했다.

파리생제르맹을 떠나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은 디마리아는 데뷔전부터 도움을 올렸다.

토리노를 떠나 유벤투스에 입성한 수비수 글레이송 브레메르도 후반 교체 투입되어 유벤투스 소속으로 데뷔전을 치렀다.

유벤투스는 오는 27일 FC바르셀로나, 오는 31일 레알 마드리드와 경기로 미국에서 프리시즌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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