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로마 이적이 임박한 파울로 디발라
▲ AS로마 이적이 임박한 파울로 디발라

[스포티비뉴스=이충훈 영상기자·장하준 기자]디발라는 무리뉴의 새로운 전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8일 이탈리아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파울로 디발라의 AS로마 이적이 임박했다 보도했습니다. 아르헨티나 공격수 디발라는 2015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유벤투스에 몸담은 스타 선수인데요. 하지만 재계약이 불발되며 지난 시즌을 끝으로 정들었던 유벤투스를 떠난 디발라.

자유 계약 신분이 된 디발라는 인터밀란행이 유력했습니다. 하지만 디발라는 인터밀란이 로멜루 루카쿠를 영입하며 우선순위에 밀리고 말았는데요. 또한 높은 연봉 때문에 특별히 디발라를 원하는 팀이 없었던 상황. 그러던 도중 손을 내민 사람은 다름아닌 AS로마 조제 무리뉴 감독이었습니다.

지난 시즌 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무리뉴 감독은 다가오는 시즌 더 높은 곳을 바라보기 위해 클래스 있는 선수를 원했는데요. 유벤투스에서 오랫동안 활약한 디발라를 선택한 무리뉴 감독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격진을 구축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편 로마노에 의하면 디발라와 로마의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가오는 시즌 디발라와 무리뉴의 호흡은 어떤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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