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표팀이 중국을 상대로 E-1 챔피언십 첫 경기를 치른다. ⓒSPOTV NOW
▲ 대한민국 대표팀이 중국을 상대로 E-1 챔피언십 첫 경기를 치른다. ⓒSPOTV NOW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공한증은 계속된다. 벤투호가 중국을 상대로 동아시안컵에서 첫 출격 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일 오후 7시 일본 나고야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중국을 상대로 동아시아 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동아시안컵에서 독보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03년 초대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지난 8번의 대회에서 5차례 정상에 올랐다. 2015년부터는 대회 3연패를 기록 중이다.

벤투호는 이번 동아시안컵을 통해 통산 6번째 우승이자 4연패에 도전한다. 또 약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2022 카타르 월드컵으로 가는 마지막 옥석 가리기가 될 전망이다.

권경원(감바 오사카)을 제외하고 이번 동아시안컵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은 모두 K리그에서 뛰고 있다. 손흥민과 김민재, 황의조 등 유럽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이 참여하지 않은 가운데 새롭게 벤투 감독의 신임을 받을 선수가 탄생할지 주목된다.

특히 주전 중앙 수비수들인 김민재와 김영권이 모두 빠진 가운데 권경원과 박지수, 조유민, 이재익, 김주성 등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고영준, 김주성, 이기혁, 강성진은 처음으로 국가대표로 발탁된 선수들의 이름도 눈에 띈다.

벤투호의 첫 상대는 중국이다. ‘공한증’이라는 말이 붙을 정도로 역대 전적에서 35전 20승 13무 2패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도 2승 1무로 앞서 있다.

대회 첫 승에 도전하는 한국과 중국의 경기는 20일 저녁 7시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2022 동아시안컵 남자 대표팀 중계 일정

7/20(수) 19:00 중국 : 대한민국 / SPOTV NOW (김명정 / 한준희)

7/24(일) 16:00 대한민국 : 홍콩 / SPOTV NOW (윤장현 / 장지현)

7/27(수) 19:20 일본 : 대한민국 / SPOTV NOW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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