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전주, 한희재 기자] 28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 전반에만 세 골을 허용한 FC서울 골키퍼 유상훈이 아쉬워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전주, 한희재 기자] 28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 전반에만 두 골을 성공 시킨 전북 레오나르두가 기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전주, 한희재 기자] 28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 FC서울 골키퍼 유상훈이 골문 앞 볼을 잡아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전주, 한희재 기자] 28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 FC서울 황선홍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전주, 한희재 기자] 28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 FC서울 곽태휘와 전북 조성환이 볼싸움을 벌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전주, 한희재 기자] 28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 전북 최강희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엄지 손가락을 치켜 들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전주, 한희재 기자] 28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 FC서울 고요한의 반칙으로 패널티킥을 얻어낸 전북 김신욱이 조성환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전주, 한희재 기자] 28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 FC서울 고요한의 반칙에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 낸 전북 김신욱이 기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전주, 한희재 기자] 28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 FC서울 고요한의 반칙으로 패널티킥을 얻어낸 전북 김신욱이 기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전주, 한희재 기자] 28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 전북 김신욱이 FC서울 고요한의 반칙에 넘어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전주, 한희재 기자] 28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 전북 이재성과 FC서울 주세종이 헤딩 싸움을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전주, 한희재 기자] 28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 프리킥을 차는 FC서울 곽태휘가 동료들을 향해 소리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전주, 한희재 기자] 28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 전북 최철순이 FC서울 아드리아노를 수비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전주, 정형근 기자] 레오나르도가 2골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전북 현대가 서울에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전북 현대는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FC 서울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전반전 종료 현재 전북이 3-0으로 앞서 있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전북은 김신욱이 최전방에 나섰고 레오나르도와 김보경, 이재성, 로페즈가 2선에서 공격을 지원했다. 최철순은 포백을 보호했고 수비는 박원재, 조성환, 임종은, 김창수가 책...
[스포티비뉴스=전주, 한희재 기자] 28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 골키퍼에게 막힌 FC서울 데얀이 아쉬워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전주, 한희재 기자] 28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 전북 임종은이 FC서울 데얀과 헤딩싸움을 벌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전주, 한희재 기자] 28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 FC서울 곽태휘가 프리킥을 차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전주, 한희재 기자] 28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 FC서울 황선홍 감독이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전주, 한희재 기자] 28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 FC서울 황선홍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