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명보 장학재단이 후시딘과 미래 축구 선수를 육성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홍명보 장학재단
▲ 홍명보 장학재단이 후시딘과 미래 축구 선수를 육성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홍명보 장학재단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미래의 축구 재능을 만들기 위한 홍명보 장학재단의 노력은 계속된다. 

홍명보 장학재단은 지난 17일 전라북도 전주의 조촌초등학교에서 조촌FC 축구부를 대상으로 '후시딘과 함께하는 홍명보 꿈 나눔 축구교실'을 개최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개최된 이번 행사는 2002 한일 월드컵 주장으로 활약했던 홍명보 이사장(현 울산 현대 감독)이 직접 나서 미래 축구 꿈나무들과 함께 호흡했다.

홍명보 장학재단과 후시딘은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홍명보 축구교실 페스티벌', '꿈 나눔 축구교실'을 통해 꾸준히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왔다. 

이번 행사에는 홍 이사장과 함께 전문 지도자 5명이 함께 수업에 참여해 드리블, 패스, 1대1 훈련 등 연령별 수준에 맞는 맞춤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후시딘에서 훈련에 참석한 유소년 선수 전원에게 동계 운동복을 선물로 전달했다. 훈련은 물론 단체 및 개별 사진 촬영, 사인볼 전달, 사인회 개최 등 다양한 이벤트로 선수들과 좋은 추억을 나눴다. 

홍 이사장은 "축구를 좋아하는 전국의 많은 꿈나무를 직접 만나고 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항상 노력 중이다. 재단과 같은 뜻을 가지고 행사에 많은 도움을 준 동화약품과 후시딘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월드컵 기간에 열린 행사라 선수들의 동기 부여가 남다르다. 홍 이사장은 "특히 이번 행사는 2002 한일 월드컵 20주년이고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진행해 더 기억에 많이 남는다. 유소년 축구 꿈나무가 나중에 멋진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해 월드컵에서 활약하기를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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