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영 '그루브 백 인 재팬' 포스터. 제공ㅣJYP엔터테인먼트
▲ 박진영 '그루브 백 인 재팬' 포스터. 제공ㅣ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박진영이 7년 만에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23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에 박진영 일본 단독 콘서트 '그루브 백 인 재팬'(GROOVE BACK' IN JAPAN) 개최 소식을 담은 공식 포스터를 게재했다. 

포스터에 따르면 박진영은 2023년 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총 2회 공연을 진행한다. 이는 2016년 1월 17일 도쿄 시부야 NHK홀에서 열린 단독 공연 이후 7년 만에 성사된 일본 관객들과의 만남으로 현지 팬들의 큰 반가움을 사고 있다.

그는 새 공연에서 신곡 '그루브 백'(Groove Back)(Feat. 개코)을 비롯해 직접 작업한 수많은 대표곡 무대를 선보이고 오랜 기다림에 화답한다. 특히 밴드 라이브 위 박진영표 탄탄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일본에서 인기몰이에 성공한 2PM,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있지(ITZY), 니쥬(NiziU)를 제작한 K팝 대표 프로듀서이자 현직 최고의 댄스 가수로서 '영원한 딴따라'라 불리는 박진영은 환상적인 무대 매너로 팬들의 흥과 그루브를 끌어올리고 역대급 콘서트 목록을 하나 더 추가한다.

박진영 단독 콘서트 '그루브 백'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포문을 연다. 오는 12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총 4회 공연을 진행하고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한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 21일 오후 6시 새 싱글 '그루브 미씽'(Groove Missing) 및 타이틀곡 '그루브 백'(Feat. 개코)'을 발표했다. 신곡은 당초 댄스 챌린지 음악으로 활용 예정이었으나 '그루브 백' 숏폼 콘텐츠와 챌린지 확장판 'JYP 월드 랜덤 플레이 댄스 투어 2022'(JYP WORLD RPD(Random Play Dance) TOUR 2022)가 크게 흥행함에 따라 음원 발매를 확정했다.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완곡 음원으로 탄생하게 된 만큼 박진영은 남다른 프로모션 행보를 전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9일 MBC '쇼! 음악중심', 20일 SBS '인기가요'까지 지상파 3사 음악 방송에서 아이브(IVE) 장원영, 조유리, 오마이걸 유아와 신선한 시너지를 품은 특별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미고 색다른 볼거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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