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3회 전국체육대회포스터 ⓒ대한체육회
▲ 103회 전국체육대회포스터 ⓒ대한체육회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103회 전국체육대회가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한다. 코로나19 여파가 강했던 2020년에는 전국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지난해에는 19세 이하부 경기만 진행됐다.

28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올해 전국체전에는 역대 최다인 2만8천900명(시·도 선수단 2만7천606명, 재외한인체육단체 1천294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4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경기가 열리는 장소는 울산종합운동장을 비롯한 74곳이다.

이번 체전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내년으로 연기됨에 따라 쟁쟁한 선수들이 총출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19, 강원도청)와 기계체조 여서정(20, 수원시청) 여기에 남자 높이뛰기의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과 도쿄 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21, 광주여대) 등이 각 종목에 참가한다.

전국체전 개회식은 10월 7일 오후 6시 30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솟아라 울산'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자세한 대회 관련 정보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홈페이지(https://national.sports.or.kr/)와 개최지 홈페이지(https://www.ulsan.go.kr/s/103_sports/main.ulsa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