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코. 제공|KOZ엔터테인먼트
▲ 지코. 제공|KOZ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ZICO)가 '새삥'으로 다시 한번 음원강자 명성을 입증했다.

음원사이트 멜론에 따르면 27일 지코의 '새삥'(Feat. 호미들)은 이틀 연속 멜론 일간차트 1위에 올랐다. 같은 날 지니뮤직에서도 닷새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으며, 벅스 일간차트와 한국 스포티파이 '일간 톱 송' 차트에서도 각각 2위와 4위를 기록해고 있다. 

'새삥'은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의 리더 계급 미션 곡이다. 강렬한 비트와 댐핑감 넘치는 베이스, 중독성 넘치는 훅이 인상적인 곡으로 '프레시한 오리지널리티가 있다면 유행과 상관없이 누구보다 빛나는 개성을 갖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안무는 위댐보이즈 크루 리더 바타의 것이 선정됐다. 지난 6일 발매 이후 꾸준히 순위가 오르더니 발매 3주 만에 차트 정상을 꿰찼다.

최근 음원차트에서 아이브, 뉴진스, 블랙핑크 등 걸그룹들이 굳건히 차트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지코의 이같은 성과는 더욱 눈길을 끈다.

챌린지 열풍도 거세다. 방탄소년단 뷔, 강다니엘, NCT, 더보이즈 주연, 아스트로 문빈과 산하, ITZY 예지 등 수많은 아이돌들 새삥 챌린지에 참여하며 열풍을 실감케 했다. 틱톡에서는 '새삥챌린지' 해시태그의 조회수도 100만뷰를 넘어섰다.

▲ 지코. 제공|KOZ엔터테인먼트
▲ 지코. 제공|KOZ엔터테인먼트

지코는 2020년 '아무 노래'로 가요계 댄스 챌린지의 선두주자로 활약했다. 음원 역시 가온 디지털 다운로드 스트리밍 차트에서 연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 7월 전역 후 처음 발표한 미니앨범 '그로운 애스 키드' 타이틀곡 '괴짜'가 부진한 성적을 냈지만, '새삥'으로 음원강자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한 가요 관계자는 "새삥'은 '아무 노래'처럼 훅과 멜로디가 강렬한 곡이고, '스트릿 맨 파이터'와의 시너지로 댄스 챌린지까지 흥행에 성공했다"면서 "전역 후 주춤했던 지코가 '새삥'으로 여전히 세련된 감각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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