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세윤(왼쪽), 이용진. 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 유세윤(왼쪽), 이용진. 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개그맨 이용진이 '아바드림'을 촬영하며 故 김성재의 아바타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밝혔다.

이용진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조선팰리스 서울강남에서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아바드림' 시사회 및 제작발표회에서 "고(故) 김성재 선배님이 아바로 출연했을 때의 모습이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용진은 "워낙 듀스 형님들을 좋아했고 존경했고 사랑했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유세윤은 촬영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2명의 '본캐'와 2명의 '아바'가 한 무대를 꾸미는 순간을 언급했다. 그는 "4인이 함께 만드는 무대를 보며 '실사가 아닌 그래픽을 보고도 감동을 할 수 있구나'라는 걸 느꼈다"고 했다.

김현철은 "'아바드림'에서 총 4명의 캐릭터를 트리뷰트 무대를 한다. 김자옥, 김성재, 서지원 등을 아바타로 구현하는데, 이들과 다 만나본 입장으로서 감동이었다"고 했다. 

'아바드림'은 시공간을 초월한 가상 세계에서 버추얼 아바타가 등장해 무대를 진행하는 메타버스 AI 음악쇼다. '아바드림'은 방송 전 강원래와 故 김성재를 아바타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메타버스 아바타기업 페르소나스페이스와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앞서 TV조선 '부캐전성시대'를 통해 3D모델링, 모션캡처, 확장현실(XR)효과 등 기술력으로 메타버스 방송을 선보인 바 있다.

오는 10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