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스컵에 나서는 세팍타크로 대표팀 ⓒ대한세팍타크로협회
▲ 킹스컵에 나서는 세팍타크로 대표팀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대한민국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코로나19 이후 멈췄던 국제무대에 나선다.

킹스컵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서는 세팍타크로 대표팀 28인은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대회에 앞서 방콕 인근에서 2주간 적응 및 전지훈련을 한 뒤 대회에 나설 예정이다.

킹스컵 세팍타크로 세계 선수권 대회는 30여 개 국가가 참가하는 가장 큰 규모의 국제대회로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대표팀은 매년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이후 첫 국제대회라 더욱 뜻깊다. 대표팀 격려를 위해 직접 방문한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은 “태국에 머무는 기간 선수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 또한 대회 기간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응원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대표팀을 위한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

대표팀은 지난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만큼 이번에도 좋은 결과 기대를 하고 있다.

남자 대표팀의 고문석 감독은 “선수들의 편의를 위해 힘써주신 회장님께 감사드린다. 덕분에 최상의 훈련시설에서 대회를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열심히 준비한 대회인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선수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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