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영 ⓒ곽혜미 기자
▲ 이지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정현 기자] 키움 히어로즈 안방마님 포수 이지영이 상대 선발 곽빈의 투구에 맞아 경기에서 빠졌다.

이지영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 6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부터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상대 선발 곽빈의 시속 149㎞ 포심 패스트볼에 왼쪽 손등을 맞았다. 이후 주저앉아 고통을 호소했고, 경기를 더는 뛸 수 없다는 트레이너의 신호에 따라 대주자 김재현으로 교체됐다.

키움 관계자는 “이지영은 왼쪽 손등에 공을 맞았다. 아이싱 조치 후 병원 이동 병원 검진 예정이다”며 부상 정도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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