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와 KIA의 5일 광주 맞대결이 비로 취소됐다. ⓒ광주, 고봉준 기자
▲ kt와 KIA의 5일 광주 맞대결이 비로 취소됐다. ⓒ광주, 고봉준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고봉준 기자] 급작스러운 소나기가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7월 첫 맞대결을 가로막았다.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5일 kt-KIA전이 비로 취소됐다. 이날 오후까지 빗줄기가 없었지만, 플레이볼 1시간을 앞두고 소나기가 쏟아졌다.

빗방울은 갈수록 굵어졌고, 결국 김시진 경기운영위원이 오후 5시50분경 그라운드로 나와 필드 상태를 살폈다. 이어 내야와 외야를 차례로 돌아본 뒤 오후 6시를 조금 넘겨 취소를 선언했다.

이로써 최근 4연승을 달리는 4위 kt와 7연패를 기록 중인 5위 KIA의 맞대결은 다음날로 미뤄졌다. kt는 3번째, KIA는 4번째 우천취소다.

이날 kt와 KIA 선발투수는 각각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와 양현종이었다.

kt는 조용호(지명타자)-배정대(중견수)-앤서니 알포드(우익수)-박병호(1루수)-황재균(3루수)-김민혁(좌익수)-장준원(2루수)-김준태(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KIA는 박찬호(유격수)-고종욱(좌익수)-김선빈(2루수)-나성범(우익수)-황대인(1루수)-최형우(지명타자)-박동원(포수)-이창진(중견수)-김도영(3루수)으로 진용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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