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자주니어 대표팀 선수들 ⓒ 대한핸드볼협회
▲ 한국여자주니어 대표팀 선수들 ⓒ 대한핸드볼협회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최종 성적표가 나왔다.

한국은 1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첼레에서 열린 제23회 세계여자주니어(20세 이하) 핸드볼선수권 19~20위 결정전에서 슬로바키아를 36-31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 최종순위 19위를 기록하게 됐다. 1977년 창설된 세계여자주니어 핸드볼선수권에 한국이 출전한 이래 가장 낮은 순위다.

종전 한국의 가장 낮은 순위는 1999, 2001, 2003년의 9위였다. 2014년엔 비유럽 국가로는 최초로 우승했고 직전 2018년 대회 때는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이날 지은혜가 11골, 이연송이 6골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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