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계약으로 새로운 팀을 찾고 있는 디발라
▲ 자유계약으로 새로운 팀을 찾고 있는 디발라

[스포티비뉴스=이강유 영상기자·장하준 기자]전력 보강을 위해 자유계약 선수를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30일 계약이 만료괬고 현재 자유계약 상태인 선수들로 11명의 라인업을 꾸렸는데요. 먼저 공격진에는 우스만 뎀벨레, 루이스 수아레즈, 파울로 디발라가 포진됐습니다. 지난 시즌 내내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놓고 줄다리기를 한 뎀벨레. 현재 바르셀로나와 계약은 만료된 상황입니다. 

대한민국과 월드컵에서 만날 공격수인 수아레즈도 아직 새 팀을 찾지 못했습니다. 나이를 먹으며 폼이 예전만 못하다는 평을 받는 수아레즈. 하지만 지난 시즌 리그 11골을 넣으며 충분히 매력적인 카드로 보일 수 있습니다. 디발라 역시 자유계약 상태인데요. 디발라는 계약 종료 직전 많은 팀들과 연결됐지만 정작 계약 종료 후 놀랍게도 크게 연결되는 클럽들이 없는 상황입니다. 

미드필드진에는 마타, 에릭센, 린가드가 포진됐습니다. 공교롭게도 마타와 린가드는 맨유와 계약이 종료됐으며 맨유는 두 선수 대신 에릭센과 계약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수비진에는 우측부터 다니 알베스, 사이스, 타코우스키, 마르셀루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한 때 브라질 최고의 풀백으로 이름을 날린 알베스와 마르셀루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전성기 시절에 비해 폼이 많이 내려온 상황인 두 선수. 하지만 한때 세계 최고의 자리를 지켰던 만큼 여러 팀들의 고려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영상 속 FA로 언급된 '제임스 타코우스키'는 2일 에버튼과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