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날 역대 이적료 1위 니콜라 페페
▲ 아스날 역대 이적료 1위 니콜라 페페

[스포티비뉴스=나용균 영상기자·장하준 기자]최근 가브리엘 제주스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아스날. 

지난 시즌 아쉽게 놓친 챔피언스리그 티켓에 다시 도전하기 위해 바쁜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아스날은 지금까지 어떤 이적시장을 보내왔을까요? 트랜스퍼마크트 기준으로 아스날이 역대 가장 많은 돈을 주고 영입한 5명의 선수를 알아봤습니다.

5위는 5,000만 유로의 토마스 파티입니다. 2020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온 파티는 지난 시즌 전반기까지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지만, 후반기에는 좋은 활약을 펼쳤는데요. 시즌 막판에는 부상을 당하며 지난 시즌을 일찍 마무리했습니다.

4위는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입니다. 2017년 5,300만 유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리옹에서 아스날로 팀을 옮긴 라카제트. 최근 계약 만료가 되며 리옹으로 돌아갔습니다.

3위는 5,850만 유로의 이적료를 기록한 벤 화이트입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브라이튼에서 영입된 화이트는 시즌 초반 불안한 수비를 보여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2위는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입니다. 2018년 오바메양이 도르트문트에서 이적하며 기록한 이적료는 6,375만 유로인데요. 한때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던 오바메양은 지난 시즌 아스날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며 시즌 중반 바르셀로나로 이적했습니다.

1위는 니콜라 페페입니다. 2018/19시즌 프랑스 릴에서 리그 득점 2위를 기록하며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던 페페. 2019년 아스날은 페페의 가치를 인정하고 8,000만 유로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투자했는데요. 페페는 지난 시즌까지 아스날 통산 112경기에 출전해 단 27골을 넣으며 팬들을 실망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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