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맞대결이 우천으로 연기됐다.ⓒ잠실, 박정현 기자
▲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맞대결이 우천으로 연기됐다.ⓒ잠실, 박정현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정현 기자] 거센 비바람이 몰아친 가운데,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팀 간 8차전 맞대결이 취소됐다.

NC와 LG의 30일 잠실구장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날 새벽부터 서울에 많은 양의 비와 바람이 몰아쳤다.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듯했으나 경기 개시 약 2시간 여를 앞둔 시점에 다시 한 번 비바람이 거세져 오후 4시15분경 우천취소가 결정됐다.

올 시즌 NC는 5번째, LG는 4번째 우천취소다.

29일 역시 비로 경기가 취소된 가운데, 2경기 연속 우천 취소돼 양 팀의 3연전은 첫날(28일 LG 5-0승)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휴식 한 LG는 잠실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맞대결을 펼친다. 선발 투수는 그대로 김윤식이 나선다. 한편 NC는 창원으로 이동해 삼성 라이온즈와 맞붙는다. 선발 투수는 이재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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