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진영. 제공|하이콘엔터테인먼트
▲ 정진영. 제공|하이콘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정진영이 신생 기획사인 하이콘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하이콘 엔터테인먼트는 28일 “정진영 배우와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오랜 시간 쌓인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계약이 이루어진 만큼, 그 믿음이 더 단단해질 수 있도록 정진영 배우가 향후 배우 그리고 감독으로서 나아갈 앞으로의 행보에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크린과 TV, OTT를 넘나들며 활발한 연기 활동 중인 정진영은 최근 영화 '해피 뉴 이어'와 tvN 드라마 '불가살'로 시청자와 만났으며, 드라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와 이준익 감독의 드라마 데뷔작인 ‘욘더’ 촬영을 마쳤다. 앞서 정진영은 영화 ‘사라진 시간’을 연출하며 감독으로 데뷔, 몬트리올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 ‘베스트 데뷔 특별언급상’, 부산영평상과 들꽃영화상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하이콘 엔터테인먼트는 정진영의 전 소속사에서 담당 매니저로 7년간 함께한 류경모 대표가 독립해 설립한 신생 연예 기획사다. 정유진, 강영준, 오진석, 임성균, 한가람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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