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종신의 새 음악 프로젝트 '트랙 바이 윤' 로고. 제공|미스틱스토리
▲ 윤종신의 새 음악 프로젝트 '트랙 바이 윤' 로고. 제공|미스틱스토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미스틱스토리의 윤종신 대표 프로듀서가 새로운 프로젝트 '트랙 바이 윤'(track by YOON)을 론칭한다.

27일 오전 미스틱스토리는 기존에 '리슨 바이 미스틱'으로 운영되던 유튜브 채널을 신규 음악 프로젝트 '트랙 바이 윤'으로 새단장하며, 새로운 로고 모션을 공개했다.

로고 모션은 '리슨 바이 미스틱 스토리'가 '트랙 바이 윤'으로 바뀌는 짧은 영상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네온 사인 전광판을 연상시키는 '트랙 바이 윤' 공식 로고가 처음으로 베일을 벗은 가운데, 2016년부터 리슨 프로젝트를 통해 '저스트 리슨' '저스트 오디오'를 모토로 양질의 음악을 발표한 바 있는 윤종신이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어떤 감성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트랙 바이 윤'은 윤종신 프로듀서만의 실험과 해석을 담은 프로젝트다. 윤종신은 다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1979~1990년대 트위스티드, 레트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스틱스토리 소속 아티스트들의 기존 방향성과는 또 다른 결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트랙 바이 윤'이 아티스트에게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음악으로 리프레쉬를, 리스너에게는 아티스트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즐거운 피크닉과 같은 여정을 선사할 것으로 예고돼 K팝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그 첫 주자로 미스틱스토리의 첫 번째 K팝 프로젝트이자 '대형 신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걸그룹 빌리가 낙점됐다. '월간 윤종신' '리슨'에 이어 '트랙 바이 윤'으로 돌아온 윤종신표 신규 음악 프로젝트와 독창적이고 유니크한 멀티 세계관을 구축한 빌리가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윤종신과 빌리의 콜라보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트랙 바이 윤'의 첫 번째 음원은 오는 7월 중순 발매된다.

 

[사진 = 미스틱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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