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지현 감독 ⓒ곽혜미 기자
▲ 류지현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는 2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최근 5차례 3연전에서 전부 위닝시리즈를 달성하는 한편, 6월 승률을 0.700(14승 1무 6패)까지 끌어올렸다. 

경기 초반 선제득점과 추가점이 나오면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었다. 1회 홍창기의 선두타자 안타에 이어 1사 후 김현수의 선제 2점 홈런이 터졌다. 2회에는 1사 1, 3루에서 홍창기가 땅볼로 타점을 올려 점수 3-0을 만들었다. 

선발 이민호가 6이닝을 1실점으로 막고 승리투수가 됐다. 이민호는 21일 한화전 5이닝 비자책 1실점에 이어 주2회 등판에서 모두 승리를 챙겼다. 시즌 7승(4패)이다. LG는 정우영-이정용-고우석 필승조를 차례로 투입해 2점 리드를 지켰다. 

경기 후 류지현 감독은 "이민호가 지난 화요일(21일)에 이어 오늘도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줬다. 이번주 두 번 승리투수가 된 것을 축하한다. 공격에서는 김현수의 2점 홈런으로 승기를 가져왔고, 박해민의 두 차례 호수비로 환상적인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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