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펠릭스 페냐 ⓒ 한화 이글스
▲ 펠릭스 페냐 ⓒ 한화 이글스
▲ 펠릭스 페냐 ⓒ 한화 이글스
▲ 펠릭스 페냐 ⓒ 한화 이글스
▲ 펠릭스 페냐 ⓒ 한화 이글스
▲ 펠릭스 페냐 ⓒ 한화 이글스

 

[스포티비뉴스=대전, 박성윤 기자] 한화 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펠릭스 페냐가 선수단과 만나 인사를 나눴다.

페냐는 26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앞서 선수단과 상견례를 했다. 닉 킹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한화와 총액 50만 달러 계약을 한 페냐는 25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고 이날 대전구장을 방문했다.

수베로 감독은 선수단에 "그동안 새로운 선수들에게 해줬던 것처럼 똑같이 환영해줬으면 좋겠다. 한화를 집처럼 느낄 수 있도록 잘 대해주길 바란다"며 당부 말을 전했다. 수베로 감독은 먼저 페냐를 선수들에게 소개했다.

페냐는 한화 선수단에 "만나서 반갑고,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기쁘다. 항상 이야기하지만, 마운드에 올라가서 내 최선을 보여주고 싶다. 우리 동료들은 물론 상대 선수들도 존중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나는 항상 열려 있다 질문도 좋고, 어떤 말이든 걸어줬으면 좋겠다. 나도 열린 마음으로 여러분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후 페냐는 선수단과 일일이 악수를 다 한 뒤 상견례를 마무리했다. 페냐는 이날 외야 한켠에서 몸을 풀었고, KBO 리그 적응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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