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주현(왼쪽), 성유리. 출처| 성유리 인스타그램
▲ 옥주현(왼쪽), 성유리. 출처| 성유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성유리가 '인맥 캐스팅' 의혹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옥주현을 응원했다. 

24일 옥주현은 자신의 SNS에 "신중하지 못했다"라고 뮤지컬 배우 김호영을 고소한 것을 취하하겠다고 밝혔고, 성유리는 이 글에 하트 이모티콘을 달아 그를 응원했다.

옥주현은 '옥장판'을 거론한 김호영을 경찰에 고소했으나, 최근 취하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SNS를 통해 "17년간 뮤지컬에 몸을 담은 한 사람으로서 저를 둘러싼 의혹들과 그것을 해명하려는 과정에서 신중하지 못했음을 깨달았고 반성했다"라며 "소송과 관련하여 발생한 소란들은 제가 바로잡도록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성유리는 옥주현의 글에 발빠르게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그를 응원하고 격려했다. 힘든 일에는 늘 곁에 있어주는 핑클 멤버들의 우정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옥주현과 김호영은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의 인맥 캐스팅 의혹을 두고 갈등을 벌였고, 두 사람의 갈등은 고소로 번졌다.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옥주현이 "캐스팅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재차 밝힌 후 마찬가지로 "캐스팅 과정은 공정했다"라는 입장을 내놓고 '인맥 캐스팅'이 없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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