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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고'→'DM'으로 쌓은 명곡 디스코그래피…프로미스나인, 당찬 '서머퀸' 도전

▲ 프로미스나인. 제공|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 프로미스나인. 제공|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새 앨범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플레이리스트를 다채롭게 채운다. 

프로미스나인은 27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프롬 아워 메멘토 박스'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스테이 디스 웨이'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앨범은 프로미스나인이 지난 1월 발표한 네 번째 미니앨범 '미드나잇 게스트' 이후 약 5개월 만에 빠르게 공개하는 신보다. 

프로미스나인은 그간 한 번만 들어도 계속 흥얼거리게 되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음악과 밝고 건강한 매력으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파해왔다. 또한 앨범 작업에 꾸준히 참여해 매번 한 단계씩 성장하는 음악 역량을 입증하는 등, 매 앨범마다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명곡'이라 불릴만한 디스코그래피를 쌓아왔다.

네 번째 미니앨범 '미드나잇 게스트'의 타이틀곡 '디엠'은 새벽 탈출에 성공한 프로미스나인이 좋아하는 이에게 다가가 과감하게 사랑을 고백하는 순간의 설렘을 담은 곡으로, 시원하게 터지는 후렴구와 도입부부터 하나의 예술 작품을 연상시키는 퍼포먼스가 압권으로 꼽힌다. 

이 앨범은 '디엠'의 인기와 함께 프로미스나인의 거침없는 성장세를 입증했다.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일주일 간의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했고, 국내외 음반 및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괄목한 성과를 거뒀다.

두 번째 싱글 '나인 웨이 티켓'의 타이틀곡 '위 고' 역시 음악 팬들에게 프로미스나인의 '명곡'으로 꼽힌다. '위 고'는 '랜선 여행'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여행을 즐기며 행복한 순간의 절정을 표현한 곡으로, 프로미스나인이 음악 팬들의 '리프레시 메이트'로 변신해 답답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특히 '위 고'는 경쾌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으로 식당, 가게 등 길거리에서 자주 나오는 곡으로 진정한 히트곡으로 거듭났다. 최근 여러 대학 축제에서 '위 고'를 부른 프로미스나인은 관객의 떼창을 이끄는 등 '위 고'의 인기를 입증했다. 

스페셜 싱글 '톡&톡'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밤새도록 전화 통화를 하고 싶은 풋풋한 설렘을 '아무 말 파티', '끝말잇기'에 비유해 재치 있게 풀어낸 이 곡은 새로운 만남이 시작되는 시작의 두근거림을 경험해 본 이들이 공감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 프로미스나인. 제공|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 프로미스나인. 제공|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스페셜 싱글 '프롬. 나인'의 타이틀곡 '러브 밤' 역시 기분 좋은 싱그러움, 상큼발랄 에너지라는 프로미스나인의 색 계보를 충실히 구현하는 곡이다. '러브 밤'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설렘과 두근거림을 톡톡 튀는 멜로디와 독특한 가사로 표현한 곡으로, 좋아하는 이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그린 중독성 강한 훅과 따라하기 쉬운 포인트 댄스가 호평받았다.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대중의 눈과 귀를 책임지고 있는 프로미스나인은 여름 향기를 물씬 담은 새 앨범 '프롬 아워 메멘토 박스'로 '서머퀸' 자리를 노린다. 

특히 '프롬 아워 메멘토 박스'의 경우 이미 선주문량 16만 장을 돌파, 또 한 번의 '커리어 하이' 달성을 예고했다. 승승장구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프로미스나인이 신보로 2022년 여름을 어떻게 장식할지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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