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사직 SSG전에서 3회 교체된 지시완 ⓒ곽혜미 기자
▲ 19일 사직 SSG전에서 3회 교체된 지시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투수에게 공을 제대로 던지지 못하며 ‘입스’ 우려가 생긴 롯데 자이언츠 포수 지시완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야구 경기 일정이 없는 월요일인 20일. KBO는 1군 엔트리 변동을 발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지시완의 말소 소식이다.

지시완은 1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전에 선발 포수로 출전했지만, 단 2이닝을 끝내고 정보근과 교체됐다. 몸 상태에 특별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었고, 이전부터 투수에게 공을 제대로 송구하지 못하는 실수를 반복한 바 있다.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는 원래 계획대로 19일 LG 트윈스전 등판이 끝난 뒤 휴식 차원에서 제외됐다.

그 외에도 김재영(한화 이글스), 홍삼상, 김석환, 장재혁(이하 KIA 타이거즈), 박유연, 권민석(이하 두산 베어스), 석정우(SSG 랜더스), 강한울(삼성 라이온즈) 등이 1군 선수단에서 빠지게 됐다.

▲ 휴식 차원에서 1군에서 제외된 키움 히어로즈 투수 에릭 요키시. ⓒ곽혜미 기자
▲ 휴식 차원에서 1군에서 제외된 키움 히어로즈 투수 에릭 요키시.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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