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최지만.
▲ 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최지만.

[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최지만이 ‘게릿 콜 킬러’ 모드를 다시 가동한다.

최지만의 탬파베이 레이스가 뉴욕 양키스를 홈구장에서 다시 만나는 가운데, 원정 3연전에서 당한 지난 싹쓸이 패배의 수모를 탬파베이가 설욕할 수 있을까. 양키스과 탬파베이, 팀 간 1차전 선발 투수로 게릿 콜과 셰인 맥클라나한이 각각 등판하는 가운데, 최지만이 게릿 콜을 상대로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두 팀 간 1차전 경기는 21일 오전 8시 10분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에서 시청할 수 있다.

탬파베이 최지만의 공격력은 식지 않았다. 지난 1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최지만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멀티히트를 기록하는 등 팀의 4연패 사슬을 끊어내는 데 일조했다. 비록 3차전에서는 2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물러났지만 최지만은 팀 내 타점 1위 자리(34타점, 20일 기준)를 유지했다.

한편, 21일 양키스 선발 투수로 게릿 콜이 나선다. 직전 콜과의 맞대결에서 내야 안타를 때려내며 천적 관계를 증명한 최지만이 콜을 상대로 다시 연속 안타 행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까.

양키스와 탬파베이 간 1차전 경기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베테랑과 영건 간 선발 맞대결이다. 탬파베이는 콜을 상대할 선발 투수로 맥클라나한을 예고했다. ‘베테랑’ 콜은 양키스 선발 투수 중 가장 높은 3.3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지만 91개 탈삼진으로 여전한 이름값을 과시하고 있다. 반면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맥클라나한은 시즌 7승 3패, 평균자책점 1.84을 기록하는 등 팀 내 새로운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최지만의 선발 출전이 예상되는 양키스와 탬파베이 간 3연전을 비롯해 김하성, 박효준 등 코리안리거 출전 경기 및 2022 MLB 주요 경기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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