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르도가 3부 강등 위기에 처하며 이적이 유력해진 황의조
▲ 보르도가 3부 강등 위기에 처하며 이적이 유력해진 황의조

[스포티비뉴스=송경택 영상기자·장하준 기자]A매치를 치르고 오니 팀이 무너지고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주전 스트라이커 황의조는 6월에 펼쳐진 대한민국의 A매치 4경기에서 두 골을 넣으며 국내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하지만 그사이 황의조의 소속팀 보르도는 큰 위기에 처했는데요.

직전 시즌 리그앙 꼴찌를 차지하며 2부 리그로 강등된 보르도. 설상가상으로 프랑스 현지 언론들은 “보르도는 많은 재정 문제를 안고 있어 그 징계로 3부 리그 강등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보르도는 직전 시즌 팀 내 최다 골인 11골을 넣으며 분투한 황의조를 이적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꼴찌 팀에서 11골이라는 좋은 기록을 세우며 다른 팀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황의조.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는 “리그앙 4팀이 황의조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해당 팀들은 낭트, 트루아, 스트라스부르, 그리고 몽펠리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독일 분데스리가 팀들도 황의조의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이적이 유력해진 황의조. 황의조의 새로운 행선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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