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 자체 리얼리티 예능 '1, 2, 3 아이브' 시즌2가 첫 회부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아이브 자체 리얼리티 예능 '1, 2, 3 아이브' 시즌2가 첫 회부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 )가 리얼리티 '1, 2, 3 아이브' 시즌2로 돌아왔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브 자체 리얼리티 '1,2,3 아이브'의 시즌2 첫 회를 공개했다.

이날 아이브는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 회차가 특집으로 진행되는 '1, 2, 3 아이브' 첫 회는 '도전! 파티시에 특집'이었고, 아이브는 2명씩 짝꿍이 되어 팬 다이브를 위한 케이크 만들기에 나섰다.

안유진과 가을은 '괜찮을 거야', 장원영과 레이는 '공주즈', 리즈와 이서는 '할 수 있다'로 팀 이름을 지으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이후 '괜찮을 거야' 팀은 양, '공주즈' 팀은 곰돌이, '할 수 있다' 팀은 토끼를 선택해 각양각색 케이크를 만들었다.

양을 선택한 안유진과 가을은 초반부터 불협화음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조심스러운 안유진과 과감한 가을이 서로 다른 스타일로 케이크를 꾸미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웃음을 준 것. 그러나 끝까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남다른 케미스트리로 케이크를 끝까지 완성시켰다.

장원영과 레이는 처음부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 모두 베이킹 경험이 있는 만큼 서로를 믿은 덕분. 특히 장원영은 "레이가 워낙 그림을 잘 그리기 때문에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무한 신뢰와 칭찬을 보냈고, 레이 역시 폭풍 리액션을 펼쳤다. 두 사람은 서로를 칭찬하고 다독이는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리즈와 이서는 베이킹 전 걱정한 것과 달리 빠른 속도로 케이크를 만들어 갔다.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전문가들 역시 두 사람의 의외의 실력에 감탄했고, 리즈와 이서는 집중력을 발휘해 끝까지 케이크를 완성했다.

이후 아이브는 완성된 케이크를 소개했다. 리즈와 이서는 화관 쓴 핑크 토끼 '초롱이'를 설명하며 "팔이 없다. 팔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다이브에 대한 사랑이 넘쳐난다. 마음으로 안아드린다. 두 팔로도 표현할 수 없는 사랑이었다"고 말했다.

장원영과 레이는 곰돌이 케이크에 '피치'라는 이름을 지어줬고, 남다른 색감과 비주얼을 보면서 "우리 피치는 너무 예쁘다. 하트 속에 다이브가 있다. 이걸로 다이브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봤다"며 팬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양 케이크를 만든 안유진과 가을은 "저희 아기 이름은 얼렁뚱땅 '얼뚱'이다. 생각보다 괜찮지 않냐. 저희 정도면 평균"이라며 얼뚱이의 매력을 설명했다. 케이크 만들기에 다소 어려움을 느꼈던 것과 달리 귀여운 양 케이크가 완성돼 멤버들의 칭찬이 이어졌다.

방송 말미 아이브는 대결과는 상관없이 하나 된 마음으로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은 "다이브를 사랑하는 마음은 다 똑같다"며 훈훈하게 마무리했고, 이후 기념 축하 파티 초를 불고 "다이브 사랑해요", "우리들의 마음이에요"라며 팬들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아이브는 공백기 속에서도 지난 4월 발표한 ‘LOVE DIVE'가 최근 미국 타임지 선정 베스트 케이팝 노래와 앨범으로 꼽히며 글로벌 음악 팬들을 매료시키며 '4세대 대표 그룹' 으로 자리 잡았다. 아이브의 자체 리얼리티 '1, 2, 3 아이브'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