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던 '수염 민' 메시와 '라면 머리' 호날두
▲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던 '수염 민' 메시와 '라면 머리' 호날두

[스포티비뉴스=김한림 영상기자·장하준 기자]그야말로 위험한 선수들이 총집합했습니다.

축구 매체 스코어 90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베스트일레븐’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공개했습니다. 해당 라인업의 선정 기준은 특별한 조건을 만족했을 시 상대팀에게 가장 위협적인 선수들인데요.

먼저 수염을 민 리오넬 메시가 쓰리톱의 한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현재와 달리 수염을 기르지 않던 메시는 당시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4연속 발롱도르를 수상한 바가 있습니다.

메시의 반대편 공격수로는 라면 머리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선정됐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 라면 같은 노란색 곱슬머리를 선보였던 호날두는 당시 레알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중앙 공격수로는 손에 붕대를 감은 카림 벤제마가 선정됐습니다. 2019년 손가락 부상으로 매 경기 손에 붕대를 감고 나오던 벤제마.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벤제마의 붕대는 트레이드마크가 됐으며, 벤제마는 직전 시즌 최고의 활약으로 올해 발롱도르 후보 1순위로 꼽히고 있습니다.

다음은 국내 축구 팬들에게 매우 친숙한 볼 빨간 케빈 데 브라위너입니다. 데 브라위너는 경기 도중 볼이 자주 빨개지는 선수이며, 볼이 빨개지면 최고의 활약을 펼치곤 했습니다.

그 외에도 유벤투스의 포그바, 챔피언스리그의 라모스, 월드컵의 오초아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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