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루과이 특급 스트라이커 다윈 누네스가 리버풀로 향한다. ⓒ연합뉴스/AFP
▲ 우루과이 특급 스트라이커 다윈 누네스가 리버풀로 향한다. ⓒ연합뉴스/AFP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리버풀이 이적시장 최대어를 품는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1일(한국시간) 개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누네스는 리버풀로 향한다. 계약서 서명만 남겨뒀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1억 유로(약 1,350억 원)다. 계약기간은 2027년 까지다”라고 밝혔다.

리버풀은 사디오 마네(29)의 이탈을 대비하고 있다. 벤피카 공격수 누네스가 최우선 영입 목표로 떠올랐다.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맞대결 당시 위르겐 클롭(54) 감독은 “누네스는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가 될 재능”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포르투갈 리그를 폭격했다. 누네스는 28경기에 출전해 26골을 터트렸다. 챔피언스리그 10경기에서는 6골을 터트리며 유럽 대항전에서 경쟁력을 증명했다.

유럽 빅클럽들의 경쟁에서 이겼다. ‘익스프레스’ 등 현지 복수 매체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도 누네스 영입을 노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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