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성 ⓒ곽혜미 기자
▲ 이대성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이대성 영입을 마무리했다.

한국가스공사는 9일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이 데이원스포츠와 협의 끝에 국가대표 주장 이대성 영입에 성공하여 전력을 보강했다"라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 유니폼을 입게 된 이대성은 2013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1순위로 데뷔하였으며, 2018-19시즌 팀의 우승과 파이널 MVP 수상, 최근 두 시즌 연속 베스트 5, 지난 시즌 국내선수 득점랭킹 1위(평균득점 17점, 2.9리바운드, 3.9어시스트)를 기록한 최고의 공격형 가드이다.

한국가스공사는 "국가대표 주장이며 지난 시즌 대활약한 이대성 영입을 통해 앞선에서 김낙현과 두경민의 공백을 메우고, 정효근, 이대헌 등 기존 포워드진과의 호흡을 통해 다가오는 22-23시즌 더 좋은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이번 에어컨리그를 통해 영입한 이대성, 박지훈, 이원대, 우동현의 입단 기자회견을 6월 10일 오전 10시 30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하여 팬들에게 공식적인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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