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유민.
▲ 황유민.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아마추어 시절부터 이름을 날린 황유민(20)이 롯데골 유니폼을 입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3부 점프투어로 데뷔한다.

황유민의 매니지먼트사인 지애드스포츠는 8일 황유민이 롯데골프단과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황유민은 현재 아시아 및 국내 아마추어 랭킹 1위이자 세계 아마추어랭킹 3위의 유망주다. 지난달 열린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이번 계약으로 롯데 소속이 된 황유민은 “평소 롤모델이자 가장 좋아하는 김효주 선수와 같은 모자를 쓰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황유민이라는 훌륭한 선수를 가족으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다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세계적인 골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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