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천 하나원큐
▲ ⓒ 부천 하나원큐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부천 하나원큐가 강원도 태백에서 2022-2023시즌 도약을 위한 담금질을 시작한다.

하나원큐는 7일 오전 전지훈련을 위해 태백으로 출발했다. 7일부터 17일까지 태백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태백은 한여름에도 서늘하며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와 고지대로 훈련하기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름 전지훈련지로 최적이라는 평가다.

이번 1차 전지훈련은 체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하나원큐 김도완 감독은 "새 시즌 돌입 전 체력을 올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선수들이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본인들 몸에 대한 책임감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 시즌 새롭게 팀의 주장을 맡게 된 양인영은 "감독님이 요구하는 농구가 체력이 기초가 되어야 하는 만큼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부상 없이 훈련을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태백 전지훈련이 끝나면 하나원큐는 7월 중 통영으로 2차 전지훈련을 떠난다. 연습경기 등을 통해 실전 경기를 대비한 조직력 강화와 전술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