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스포츠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과정 교육 모습 ⓒ국민체육진흥공단
2021년 스포츠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과정 교육 모습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미래의 스포츠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2년 체육인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단의 체육인재 교육과정은 ▲체육인재 육성 ▲국제 스포츠인재 양성 ▲국제심판 양성 ▲학교운동부지도자 직무교육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1년 약 7,5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6월부터 시작되는 ‘체육인재 육성’ 과정은 예비체육인 역량강화(챌린지 과정), 스포츠 디지털(영상, 데이터) 전문가, 체육지도자, 체육시설 안전관리, 스포츠 행정가 등 총 16개 세부과정을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챌린지 및 데이터 전문가 과정은, 취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체육 관련 공공기관, 프로스포츠 구단, 스포츠기업 등과 연계한 인턴십 및 스포츠 유망분야 리더와의 진로상담 등을 지원한다.

조현재 이사장은 “스포츠 분야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 또한 공단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스포츠 분야에 더욱 많은 인재들이 유입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콘텐츠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래 스포츠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별 지원자격, 교육신청 및 일정 등 세부사항은 공단의 온라인 교육플랫폼인 ‘K스포에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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