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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동엽-NC 송명기 포함 5명 1군 말소

▲ 김동엽 ⓒ 삼성 라이온즈
▲ 김동엽 ⓒ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외야수 거포 김동엽을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KBO는 23일 10개 구단 엔트리 변화를 알렸다. 경기가 없는 월요일, 5명의 선수가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한화 이글스는 원혁재를 말소했다. LG 트윈스는 이상호, NC 다이노스는 송명기, SSG 랜더스는 최항, 삼성은 김동엽을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김동엽은 퓨처스리그에서 다시 타격감을 끌어올려서 복귀할 예정이다. 지난 11일 SSG와 경기에서 4안타를 기록하며 최고 타격감을 보여주는 듯했지만, 다음날 12일 경기부터 부진에 빠졌다. 최근 9경기에서 타율 0.080(25타수 2안타)로 주춤하다.

NC 송명기도 최근 부진에 빠져 있다. 지난 5일 삼성과 경기에서 5⅓이닝 4실점을 기록한 다음부터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 11일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4⅔이닝 2실점,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3⅔이닝 4실점(2자책점),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2⅓이닝 7실점으로 크게 무너졌다.

최항은 최근 10경기에서 18타석 16타서 무안타로 안타를 하나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원혁재는 최근 10경기 타율 0.059으로 역시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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