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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김새론 측 "변압기 사고 피해 책임질 것…보상 위해 최선"

▲ 김새론.  ⓒ스포티비뉴스DB
▲ 김새론.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새론(22)이 음주운전으로 파손한 변압기 교체비용 약 2000만 원을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에 변상한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23일 스포티비뉴스에 "김새론이 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 본인이 책임지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김새론은 지난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변압기, 가로수 등을 수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김새론의 사고로 변압기가 파손되면서 인근 도로와 횡단보도는 물론, 상가 일부가 정전되면서 강남 일대가 마비됐다. 

소속사는 "사고 초반 한전으로부터 대략적으로 전해들었으나 정확한 금액에 대해서는 현재 보험사에서 정리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보상과 관련해서는 한국전력공사 뿐 아니라 피해를 보신 분들의 상황을 접수하여 취합 중에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피해보신 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피해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김새론 역시 직접 음주운전과 사고에 대해서 사과했다. 

그는 "이번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제가 저지른 잘못에 스스로도 실망스럽고 너무나 부끄럽다"라며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깊이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다. 죄송하다"라고 했다. 

김새론은 이번 일로 촬영을 준비 중이던 차기작 SBS '트롤리'(극본 류보리, 연출 김문교)에서도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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