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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 3년만에 일본 도쿄-오사카 팬콘서트 '원데이' 성료…글로벌 대세 입증

▲ 빅톤의 도쿄 팬 콘서트 현장. 제공|IST엔터테인먼트
▲ 빅톤의 도쿄 팬 콘서트 현장. 제공|IST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빅톤이 약 3년 만에 일본에서 대면 팬 콘서트를 성료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빅톤은 지난 19일 일본 도쿄 라인큐브 시부야에서, 21일에는 오사카 미엘파르크 오사카홀에서 팬 콘서트 ‘빅톤의 봄 : 원데이'(VICTONの春 : ONE DAY)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 등장한 빅톤은 감성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하울링’ 무대에 이어, 지난 1월 발표한 ‘크로노그래프’ 무대까지 연달아 선사하며 팬 콘서트의 화려한 막을 열었다.

빅톤은 ‘그림 일기’ 토크와 ‘동작 맞히기’ 미니 게임 등 풍성한 코너와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꾸려나갔다. 또 지난 세번째 싱글 수록곡 ‘시간의 문’과 멤버 최병찬이 출연한 화제의 드라마 ‘사내맞선’ 삽입곡 ‘유 아 마인’을 비롯해, ‘언프리딕터블’ ‘걱정이 돼서’ ‘화이트 나이트’ 등 댄스곡부터 발라드 곡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묻어나는 무대로 일본 팬들을 열광시켰다.

빅톤은 엔딩곡 ‘메이데이’에 이어 앙코르곡 ‘스위트 트래블’까지 소화하며 일본에서의 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빅톤 멤버들은 공연 직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일본에서 만난 앨리스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사랑! 온몸 가득 느낄 수 있어 벅차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약 3년 만에 일본 팬들을 만난 남다른 소감을 밝혀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 빅톤이 오사카 팬 콘서트 현장. 제공|IST엔터테인먼트
▲ 빅톤이 오사카 팬 콘서트 현장. 제공|IST엔터테인먼트

한편 일본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대세 그룹’ 존재감을 입증한 빅톤은 오는 31일 미니 7집 ‘카오스’를 발표하고 대대적인 컴백에 돌입한다. 지난 1월 ‘크로노그래프’ 활동 이후 4개월 만의 ‘초고속 컴백’을 확정 지은 빅톤은 신보 콘셉트 포토, 무드 필름 등 프로모션 콘텐츠 공개를 이어가며 컴백 열기를 더하고 있어 K팝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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