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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케이콘 2022 프리미어 인 시카고' 활약 + 일본 10대가 주목한 K팝 아티스트 1위

▲ 해외 K팝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엔믹스. 제공|JYP엔터테인먼트
▲ 해외 K팝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엔믹스.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신인 걸그룹 엔믹스가 해외 K팝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엔믹스는 지난 21일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K-컬처 페스티벌 '케이콘 2022 프리미어 인 시카고'에 등장해 데뷔 싱글 '애드 마레' 타이틀곡 '오오'와 수록곡 '탱크' 무대를 비롯해 비욘세 '무브 유어 보디', 블랙핑크 '킬 디스 러브' 커버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엔믹스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해외 팬들과 만나는 대면 무대로 화제를 모았고, 일곱 멤버들은 탄탄한 보컬 실력은 물론 눈 뗄 수 없는 강력한 퍼포먼스로 현지 관객과 글로벌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최근 일본 언론 PRTIMES에 따르면, 엔믹스는 현지 라인뮤직에서 조사한 2022년 K팝을 좋아하는 10대들이 선정한 '지금 가장 주목하고 있는 K팝 아티스트' 부문 1위를 차지해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현지 10대들은 "멤버 전원이 아름답다", "갓 데뷔한 신인의 보컬 실력이 벌써 완성되어 있다", "실력이 뛰어나다" 등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지난 19일에는 엔믹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체 콘텐츠 '픽 엔믹스 JYP 커버 라이브'를 공개하고 JYP 걸그룹 히트 계보를 잇는 신예다운 매력을 톡톡히 과시했다. 릴리, 해원, 설윤, 지니, 배이, 지우, 규진은 있지 '로꼬'를 시작으로 트와이스의 '더 필즈'와 '우아하게', 피프틴앤드 '티가 나나봐', 미쓰에이의 '허시'와 '(브리드', 원더걸스의 '와이 소 론리'와 '비 마이 베이비 (Ra.D Mix)'까지 JYP 선배 걸그룹의 명곡을 커버하고 7댄스, 7보컬, 7비주얼을 갖춘 '전원 에이스 그룹'으로서 역량을 뽐냈다.

한편 엔믹스는 유튜브에서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K팝 4세대 피날레 걸그룹'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올해 2월 22일에 공개된 데뷔곡 '오오' 뮤직비디오는 최근 유튜브 7000만 뷰를 돌파했고, 다양한 기타 콘텐츠 역시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데뷔 음반 '애드 마레'는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22만 7399장을 달성, 2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음반과 아티스트에 부여하는 한터차트 초동 실버 인증패를 획득하는 경사를 누린 바 있다. 이처럼 다방면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는 엔믹스가 보여줄 폭넓은 향후 행보에 가요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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