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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골든 부츠’에 벤투 감독도 ‘엄지 척!’…“한국 축구에 중요, 모두가 행복해”

▲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 ⓒ곽혜미 기자
▲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 ⓒ곽혜미 기자
▲ 노리치 시티전 멀티골을 폭발하며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 ⓒ연합뉴스/Reuters
▲ 노리치 시티전 멀티골을 폭발하며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 ⓒ연합뉴스/Reuters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도 캡틴의 활약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3일 6월 A매치에 나설 국가대표팀 명단을 공개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득점왕에 빛나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비롯해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황의조(지롱댕 보르도) 등 유럽파들도 대거 소집된다.

와중에 대표팀에 희소식이 들렸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3일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멀티골을 폭발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 득점왕에 올랐다. 23골로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와 골든 부츠를 공동 수상했다.

벤투 감독도 손흥민의 득점왕 소식에 찬사를 보냈다. 그는 “득점왕을 차지하는 것은 좋은 성취다”라며 “모두가 축하하고 있다. 손흥민 본인과 토트넘, 한국 축구에 모두 중요한 일이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소속팀 상황도 잘 알고 있었다. 벤투 감독은 “손흥민의 맹활약 덕분에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을 따냈다. 우리 모두 손흥민을 보며 행복한 마음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벤투호는 내달 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브라질전을 시작으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을 위한 담금질에 돌입한다. 6일에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붙는다. 파라과이는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8년 만에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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