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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前남친이 집에 살다시피…당연한듯 먹고 샤워, 에어콘까지"('컬투쇼')

▲ 출처| 아유미 인스타그램
▲ 출처| 아유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전 연인과 일화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아유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유미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아낌없이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안 그러려고 하는데 계속 퍼주게 된다. 나이 문제는 아닌 것 같고 달라고도 안 하는데 다 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청취자의 사연을 듣던 중 김태균은 '연애했을 때 가장 큰 지출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이에 아유미는 과거 연인을 떠올렸다.

그는 "금액보다, 남자친구가 집에 자주 놀러 왔다. 거의 살다시피 맨날 왔는데, 냉장고에 있는 음식 다 꺼내 먹고 샤워도 하고 에어컨도 마음대로 쓰더라. 어떻게 보면 기분이 나쁘더라"며 "근데 그 남자는 그런 행동이 당연하다는 듯 살다가 헤어졌다. 나한테는 완전 마이너스였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1년 그룹 슈가로 데뷔한 아유미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가수, 배우로 활동했다. 현재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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