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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30점 차 승리’ 피닉스, 댈러스 잡고 먼저 3승 안착

 

▲ PO 세미파이널 5차전서 28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끈 피닉스 데빈 부커
▲ PO 세미파이널 5차전서 28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끈 피닉스 데빈 부커

[스포티비뉴스=김한림 영상기자·장하준 기자] 피닉스가 댈러스를 제압하고 시리즈 스코어 리드를 가져왔습니다.

피닉스 선즈는 오늘 11일 피닉스 풋프린트센터에서 펼쳐진 댈러스 매버릭스와 서부 콘퍼런스 세미파이널 5차전에서 110대80으로 승리했습니다.

2쿼터까지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 양 팀. 승부처는 3쿼터였습니다. 디안드레 에이튼이 골 밑을 지배했고, 데빈 부커의 외곽슛이 폭발하며 3쿼터는 피닉스의 82대60 리드로 종료됐는데요. 결국 댈러스는 이 점수 차를 극복하지 못했고, 30점 차 대패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이날 부커는 28득점 7리바운드, 에이튼은 20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두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돈치치가 28득점으로 분전한 댈러스를 꺾은 피닉스. 시리즈 스코어 3대2를 만들며 콘퍼런스 파이널 진출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됐습니다.

한편 마이애미 히트 역시 같은 날 펼쳐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동부 콘퍼런스 세미파이널 5차전에서 시리즈 스코어 3대2를 만들었습니다. 마이애미는 23득점의 지미 버틀러, 19득점의 맥스 스트러스, 12득점의 뱀 아데바요가 골고루 활약하며 120대85 대승을 만들었는데요. 필라델피아는 4차전 맹활약했던 제임스 하든이 14득점에 그치며 무려 35점 차 대패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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