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시티 이적이 임박한 엘링 홀란드
▲ 맨시티 이적이 임박한 엘링 홀란드

[스포티비뉴스=박진영 영상기자·장하준 기자]길고 길었던 엘링 홀란드 이적설의 끝이 다가왔습니다.

오늘 새벽 공신력이 높기로 유명한 이탈리아 축구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자신의 SNS에 도르트문트 홀란드의 맨체스터 시티 이적이 임박했다고 발표했는데요. 이적료는 7500만 유로, 주급은 약 8억 원 정도를 받게 될 것이라 밝혔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스카이스포츠, BBC 등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언론들 역시 홀란드 맨시티 이적 임박 속보를 내보냈습니다. 

2000년생의 젊은 나이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성장한 홀란드. 88번의 도르트문트 공식 경기서 무려 85골과 2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괴력을 과시하고 있는데요. 194cm라는 좋은 피지컬에도 빠른 주력과 기회를 놓치지 않는 골 결정력을 지닌 최고의 스트라이커입니다.

한편 맨시티는 홀란드 영입에 성공한다면 오랫동안 지속됐던 9번 공격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팀을 떠난 후, 확실하게 최전방을 책임져주는 스트라이커가 없었던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가짜 9번 등의 전술 혹은 가브리엘 제주스를 활용하며 득점 문제를 해결해왔는데요. 하지만 제주스의 성장이 더뎠고, 득점이 절실하게 필요한 순간 9번 공격수의 부재에 아쉬움을 삼켜왔습니다.

홀란드를 통해 팀의 약점을 보완하려는 맨시티.
과연 홀란드의 맨시티 이적은 어떤 결말을 불러올까요?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