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과 안토니오 콘테 감독
▲ 손흥민과 안토니오 콘테 감독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손흥민에게 푹 빠졌다.

토트넘은 8일 오전 345(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리버풀과의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6라운드 원정 경기를 펼친다.

경기를 앞둔 콘테 감독이 손흥민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손흥민을 지도하는 것을 영광이라고 표현했다.

콘테 감독은 과거에도 그를 알았지만 훈련 세션에서 지금의 그를 보면 선수의 자질을 이해할 수 있다. 그는 자신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선수이자 이는 그가 정점에 있는 이유다. 그는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매일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항상 팀을 위하려 한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9골을 넣어 득점 부문 2위를 달리고 있다. 이미 자신의 한 시즌 리그 최다골 기록은 경신했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22)3골 차로 추격 중인 그는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 출신 득점왕에 도전한다.

콘테 감독은 그는 많은 득점을 하고 있고 공이 없을 때도 팀을 돕는다. 저에게 매우 행복한 일이다. 저에게는 자신과 팀을 위해 뛰는 선수가 있다이 팀에서 우리는 손흥민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라고 말할 수 있다. 팀에 많은 것을 주고 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우리는 정말 좋은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를 매일 만날 때마다 겸손해 하며 항상 웃는 얼굴을 하고 있다. 그를 지도하는 것은 큰 기쁨이자 영광이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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