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 세미파이널 1차전을 승리한 피닉스 선즈
▲ PO 세미파이널 1차전을 승리한 피닉스 선즈

[스포티비뉴스=김성철 영상기자·장하준 기자]팀으로 뭉친 피닉스가 돈치치의 댈러스를 제압했습니다.

오늘 3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펼쳐진 피닉스 선즈와 댈러스 매버릭스의 서부 콘퍼런스 세미파이널 1차전. 피닉스는 121대114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피닉스는 25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한 디안드레 에이튼, 23득점 9리바운드의 데빈 부커를 중심으로 똘똘 뭉쳤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선발 전원이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시종일관 댈러스를 압도한 피닉스.

반면 댈러스는 루카 돈치치를 앞세웠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돈치치는 이날 경기서 무려 45득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는 괴력을 보였는데요. 돈치치의 분전 덕에 47초를 남기고 피닉스를 6점 차로 추격한 댈러스. 하지만 피닉스는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동부콘퍼런스 세미파이널에서는 마이애미 히트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106대92로 눌렀습니다. 필라델피아의 핵심 센터 조엘 엠비드가 빠진 사이 마이애미 뱀 아데바요가 골 밑을 지배하며 24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는데요. 또한 식스맨 타일러 히로가 25득점과 7어시스트, 에이스 지미 버틀러도 15득점을 넣으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필라델피아는 제임스 하든이 16득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분투했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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