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박해진이 김수철을 상대로 방어전에 나선다. ⓒ로드FC
▲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박해진이 김수철을 상대로 방어전에 나선다. ⓒ로드FC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박해진(29, 킹덤MMA)이 최고를 꺾고 자신이 그 자리에 오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박해진은 내달 14일 오후 2시 대구 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60에서 김수철(30, 원주로드짐)을 상대로 페더급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박해진은 지난 로드몰 ROAD FC 059에서 김수철을 이기고 로드FC 페더급 정상에 섰다.

박해진은 “로드FC에서 시합할 때부터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파이팅 스타일의 수철이 형과 한 번 더 시합하게 됐다. 수철이 형의 커리어나 인지도로 비교하면 많이 밀리지만 실력으로는 밀리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그는 “수철이 형은 누구나 인정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최고를 다시 한번 이기면 내가 최고가 된다고 생각한다. 이번 시합을 이기고 대한민국 MMA에서 기억될 선수가 되고 싶다”라는 당찬 각오를 전했다.

 

한편 로드FC와 ㈜태왕이 공동개최하는 굽네 ROAD FC 060 (대회장 (주)태왕 노기원)는 5월 14일 대구체육관에서 1부는 오전 11시, 2부는 오후 2시에 시작된다.

<다음은 박해진이 직접 작성한 카운트다운>

로드FC에서 시합할 때부터 개인적으로 파이팅 스타일을 좋아했던 수철이 형과 한 번 더 시합하게 되었습니다. 저로서는 수철이 형과 커리어나 인지도로 비교할 시 많이 밀리지만 실력으로는 밀리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요즘 훈련은 항상 그랬듯이 ‘킹덤복현’의 서보국 관장님의 지도 아래 열심히 준비하고 있고 ‘라온복싱’ 배수명 관장님께서도 제 주먹을 담금질해 주고 계십니다.

전 로드FC 페더급 챔피언이었던 정영이와 저번 시합부터 훈련하며 많은 도움을 받고 있고 ‘킹덤복현’ 선수부와 우혁이 형, 제우형, 승민이, 영준이, 정현이, 창준이, 현우 등 대구 MMA 선수들과도 함께 훈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킹덤 주짓수’ 가족분들의 응원이 정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수철이 형은 누구나 인정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고, 최고를 다시 한번 또 이기면 내가 최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이번 시합을 이기고 대한민국 MMA에서 기억될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끝으로 원희 형의 막냇동생 재복이가 이번에 데뷔전을 갖게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굽네 ROAD FC 060 2부 / 5월 14일 오후 2시 SPOTV2 생중계]
[페더급 타이틀전 박해진 VS 김수철]
[복싱 스페셜 매치 권아솔 VS TBA]
[플라이급 이정현 VS 세이고 야마모토 (김성오)]
[-73kg 계약체중 난딘에르덴 VS 여제우]
[밴텀급 김현우 VS 양지용]
[미들급 임동환 VS 윤태영]

[굽네 ROAD FC 060 1부 / 5월 14일 오전 11시 SPOTV2 생중계]
[라이트급 장경빈 VS 양지환]
[-51kg 계약체중 고나연 VS 박서영]
[밴텀급 이신우 VS 이정현]
[플라이급 정재복 VS 김영한]
[플라이급 박진우 VS 김준석]
[밴텀급 김진국 VS 조민규]
[라이트급 김민형 VS 위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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