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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대한항공, 링컨과 재계약…"3번째 통합 우승 기여하겠다"

▲ 링컨 ⓒ곽혜미 기자
▲ 링컨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대한항공이 통합 우승 주역인 외국인 선수 링컨 윌리엄스와 재계약했다. 

대한항공은 28일 "29일 실시하는 트라이아웃에 앞서 기존 외국인 선수에 대해 원 소속 구단이 우선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는 규정에 따라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링컨은 2021~2022 정규시즌에서 공격 4위, 서브 6위, 오픈 5위에 오르는 등 다양한 부문에서 활약하며 1위에 오르는 데 기여했다. 링컨은 챔피언결정전에서도 맹활약하여 큰 경기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은 “팀이 지향하는 배구에 가장 적합한 선수로, 우리 팀의 좋은 선수들과 함께 다시 한번 정상 도전에 함께 하고픈 훌륭한 외국인 선수로 평가한다”라는 말과 함께 통합우승에 큰 공을 세운 링컨에게 강한 믿음을 보였다.

링컨은 “다시 한번 기회를 준 대한항공에 감사드리며, 다가 오는 시즌에도 최선을 다하여 대한항공의 3번째 통합우승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링컨은 고향인 호주에서 가족과 함께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팀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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