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박진영 영상기자·성기원 인턴기자]2022 NBA 올스타전이 75주년을 맞이해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축제로 다가옵니다. 우리 시간으로 19일 토요일부터 총 3일에 걸쳐 팬들을 만납니다.

먼저, 토요일 11시에는 NBA 유망주들이 나섭니다. 총 28명의 선수가 4팀으로 나뉘어 ‘50점 내기’ 미니 토너먼트를 펼치는데요.

라멜로 볼(샬럿), 앤써니 에드워즈(미네소타) 등 젊은 선수들이 펼칠 화려한 플레이가 기대를 모읍니다. 중간에는 데이미안 릴라드(포틀랜드), 레이 앨런(은퇴) 등의 전설적인 샷을 재현하는 ‘클러치 챌린지’도 최초로 열릴 예정입니다.

‘올스타전의 꽃’ 덩크 콘테스트를 포함한 전야제는 일요일 10시부터 열립니다. 덩크 콘테스트에는 놀라운 탄력을 자랑하는 루키 제일런 그린(휴스턴)과 지난해에 이어 챔피언에 재도전하는 오비 토핀(뉴욕)의 고공비행이 주목됩니다.

3점 슛 콘테스트에는 트레이 영(애틀랜타), 잭 라빈(시카고) 등이 나서는데요. 만약 라빈이 우승할 경우, 사상 최초로 덩크 콘테스트와 3점 슛 콘테스트를 모두 석권한 선수가 되는 진기록을 쓰게 됩니다.

메인이벤트인 본 경기는 월요일 10시에 진행됩니다. 동·서부 최다 득표를 기록한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와 케빈 듀란트(브루클린)가 드래프트를 통해 팀을 구성했는데요.

‘팀 르브론’은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니콜라 요키치(덴버) 등 스타팅 라인업이 강력하고, 듀란트가 부상으로 빠진 ‘팀 듀란트’는 자 모란트(멤피스),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와 같은 차세대 MVP들이 중심을 이룹니다.

‘라이브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NBA 올스타전, 이번 주말 여러분 곁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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