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황의조 '부르는 팀 다 가야죠' 입력 2016.03.07 15:40 기자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홍은동, 한희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감독들이 영입하고 싶은 1순위 선수로 뽑힌 성남FC 황의조가 장난스런 대답을 하고 있다. 기자명 한희재 기자 hhj@spotvnews.co.kr 관련기사 '리바운드왕' 구자철, '인자기급' 위치 선정으로 해트트릭 폭발 '뒷심 부족' 팰리스, 치명적인 실수로 날린 '승점 3' '36G 무패' 바르사, 막강 화력 뽐낸 'MSM 라인' [코파 2016 분석 ①] 개최국 미국, '8강 진출' 장담 어렵다 '결승 골' 마레즈, 레스터에 승리 안긴 '왼발의 마법'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많이 본 뉴스 1 '5강 경쟁 날벼락' 두산 4번타자 부상 이탈…"송승환 기회 준다" 2022.08.05 17:17 2 DJ 스트리밍 쇼 '쇼미' 시즌2, 오늘 프리쇼로 화려한 포문 2022.08.05 17:11 3 '커밍아웃' 러시아 女 테니스 간판 카사트키나, "더 자유롭고 행복해졌다" 2022.08.05 17:15 4 “은퇴는 자연스러운 것”...덤덤하게 안영명은 소감을 전했다[SPO수원] 2022.08.05 16:58 5 "이젠 임씨부부" 빈지노♥미초바, 혼인신고 기념 진한 입맞춤…"여보"도 마음껏 부르네 2022.08.05 17:14 6 [SPO잠실] 키움 마무리 또 1군 말소, 홍원기 감독은 "구위 문제 아니다, 재정비 차원" 2022.08.05 17:08 스포츠타임 영상 [스포츠타임] '1757억' 투자한 아스널, 7년 만에 '톱 4' 진입 노린다 2022-08-05 '女핸드볼 전설' 작심발언 "유령 기구로 승부조작 징계…윤리센터는 유명무실" 2022-08-05 [스포츠타임] '소토·벨·드루리' 이적생들 활약으로 승리한 SD… 김하성은 1안타 2022-08-04 [스포츠타임] 황의조 마음은 프리미어리그로…손흥민과 맞대결 가능성↑ 2022-08-04 [스포츠타임] 머피에게 발목 잡힌 오타니, 104년 만의 대기록 달성 또 실패 2022-08-04 "보트 한 대 사줘" 요구에 "…그건 좀" 소토 22번 지켰다, 고급시계로 합의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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