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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 해리스, 여름 신곡 '바이 유어 사이드' 발매…톰 그래넌과 협업

▲ 올여름 '바이 유어 사이드'를 발표하는 캘빈 해리스(왼쪽)와 톰 그래넌. 제공|소니뮤직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DJ, 프로듀서로 꼽히는 캘빈 해리스가 여름 시즌을 겨냥한 새 싱글 ‘바이 유어 사이드(By Your Side)’를 발표한다.

매번 슈퍼스타급 피처링 아티스트를 기용해 이슈를 만들어왔던 캘빈 해리스가 이번에는 영국의 떠오르는 신예 톰 그래넌을 선택해, 발매 전부터 음악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필즈(Feels)’ ‘원 키스(One Kiss)’ ‘서머(Summer)’ 등 매여름마다 파도처럼 시원한 음악으로 팬들을 즐겁게 해줬던 캘빈 해리스는 명실상부 이 시대 가장 크게 성공한 DJ로 평가받는다.

일찍이 멀티 플래티넘을 달성하며 대중성을 인정받았고 브릿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 등 권위있는 음악 시상식을 모두 석권해 뛰어난 음악성까지 증명한 바 있다. 

여기에 퍼렐 윌리엄스, 존 레전드, 칼리드, 트레비스 스콧 등 호화 피처링 아티스트들을 더하며 발표하는 곡마다 큰 인기를 얻었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6년 연속으로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수익이 높은 DJ(The World's Highest-Paid DJs)’ 리스트 1위를 차지하며 그 명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캘빈 해리스가 올여름 선택한 신예 톰 그래넌은 특유의 경쾌하면서도 야성미 넘치는 목소리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이다. 지난 3월 발매한 앨범 '에버링 로드(Evering Road)'는 UK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대표곡 ‘리틀 빗 오브 러브’는 최근 누적 6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기도 했다. 

영국을 대표하는 매체인 더 선은 톰 그래넌을 “Z세대 최고의 록 스타”라며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청량한 멜로디와 묵직한 비트가 특징인 이번 신곡 ‘바이 유어 사이드’는 캘빈 해리스의 완성된 음악성에 톰 그래넌의 목소리를 더해, 폭염이 예상되는 올 여름 음악 팬들의 귀를 시원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캘빈 해리스 신곡 '바이 유어 사이드' 커버. 제공|소니뮤직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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