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UFC 페더급 랭킹 2위 프랭키 에드가(34, 미국)가 페더급 타이틀매치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에드가는 1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폴리탄 첼시에서 열린 'TUF 22 피날레(The Ultimate Fighter 22 Finale)' 랭킹 3위 채드 멘데스(30, 미국)와 메인이벤트 페더급 매치에서 1라운드 KO 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 탐색전에서 두 선수는 빠르게 잽을 뻗어 천천히 공격 활로를 찾았다. 멘데스가 로킥하면 에드가는 타격 콤비네이션으로 대응했다. 경기는 순식간에 끝났다. 1라운드 중반 에드가는 페이크에 이은 왼손 훅으로 멘데스의 턱을 때렸다. 멘데스는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다.

에드가는 2013년 7월 8일 열린 'UFC 162'부터 옥타곤 5연승을 질주하며 통산 전적 19승 4패 1무가 됐고 멘데스는 통산 17승 4패가 됐다.

[그래픽] 스포티비뉴스 디자이너 김종래

[영상] 프랭키 에드가 하이라이트 ⓒ SPOTV 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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